고현정의 10가지 얼굴…"지나간 순간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최지예 2024. 8. 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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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과거 작품 속 자신의 10가지 얼굴을 꺼냈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과거 출연했던 작품 속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의 다채로운 얼굴과 매력이 한 번에 느껴지는 이 게시글에 많은 팬들이 반응하고 있다.

 1990년 KBS 2TV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황말숙 역으로 배우 데뷔한 고현정은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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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과거 작품 속 자신의 10가지 얼굴을 꺼냈다. 

고현정은 25일 "지나간 순간들….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들…"이라고 적고, 사진을 10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과거 출연했던 작품 속 모습이 담겼다. 극중 배역으로 분한 모습을 비롯해 자연스러운 모습, 드레스업된 모습들이 시선을 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의 다채로운 얼굴과 매력이 한 번에 느껴지는 이 게시글에 많은 팬들이 반응하고 있다. 

1990년 KBS 2TV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황말숙 역으로 배우 데뷔한 고현정은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펼쳐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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