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비키니 상의 탈의한 24살 연하 여친과 핫한 요트 휴가[할리우드비하인드]

배효주 2024. 8. 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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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프랑스 칸에서 24살 연하의 모델 여친과 뜨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해외 매체 TMZ는 8월 24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여자 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와 프랑스 칸에서 요트를 타며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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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비토리아 세레티(본인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프랑스 칸에서 24살 연하의 모델 여친과 뜨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해외 매체 TMZ는 8월 24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여자 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와 프랑스 칸에서 요트를 타며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가 하면, 요트의 갑판 위에서 태닝도 했다. 비토리아 세레티는 비키니 상의까지 탈의하고 태닝에 열중했다.

이달 초 이탈리아에서도 비토리아 세레티와 호화 요트 휴가를 즐기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처에 해파리를 쏘이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으나,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첨언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는 지난해 8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약 1년간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두 사람이 약혼을 했다는 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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