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뼈말라 대열에 합류?’...슬림한 몸매에 하체 길어 보이는 완벽함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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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슬림한 몸매에 하체가 길어 보이는 완벽함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슬림해진 몸매와 함께 길어 보이는 하체가 돋보여, 그녀의 체형 관리에 대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김옥빈의 패션 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김옥빈의 길어 보이는 하체와 함께 이러한 스타일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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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슬림한 몸매에 하체가 길어 보이는 완벽함을 선보였다.

배우 김옥빈이 지난 2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귀여운 내새꾸랑”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슬림해진 몸매와 함께 길어 보이는 하체가 돋보여, 그녀의 체형 관리에 대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김옥빈이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슬림한 몸매에 하체가 길어 보이는 완벽함을 선보였다.사진=김옥빈 SNS
김옥빈의 패션 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먼저 그녀는 블랙 버킷햇을 착용해 은은하게 얼굴을 가리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줬다. 이 모자는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여름철 햇볕을 가려주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그녀의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김옥빈은 라이트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어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팔 부분에 셔링이 들어간 디자인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밝은 색상이 그녀의 얼굴을 한층 더 환하게 보이게 했다. 이처럼 청량한 느낌의 블라우스는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김옥빈은 라이트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어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김옥빈 SNS
하의로는 데님 숏팬츠를 선택해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데님 숏팬츠는 경쾌하면서도 시원한 이미지를 선사해, 여름 패션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옥빈의 길어 보이는 하체와 함께 이러한 스타일은 더욱 돋보인다.

한편, 김옥빈의 스타일은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어,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김옥빈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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