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영화제’ 내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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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씨네투어 위드 폴링 인 전주' 행사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전주 영화의 거리와 한옥마을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영화제 개막작 '새벽의 모든'을 비롯해 한국경쟁과 한국단편경쟁 수상작,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 등 모두 16편의 장·단편 영화를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상영작과 상영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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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씨네투어 위드 폴링 인 전주' 행사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전주 영화의 거리와 한옥마을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영화제 개막작 '새벽의 모든'을 비롯해 한국경쟁과 한국단편경쟁 수상작,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 등 모두 16편의 장·단편 영화를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새벽의 모든'을 연출한 일본의 젊은 거장, 미야케 쇼를 비롯한 여러 감독과 배우들이 찾아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갑니다.
온라인 사전예매는 내일(26)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뤄지며,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영작과 상영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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