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단독주택에서 불...7,200만 원 피해

김근우 2024. 8. 25. 11: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24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내부와 승용차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7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제어 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