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먹거리 우수관리인증 농산물 온·오프라인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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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우수관리(GAP)인증 농산물 유통 판매 확대와 인증 확산을 위해 전국 롯데마트 20개 점포와 농산물 전용 온라인 판매업체인 팔도감에 GAP 인증 전용관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이번에 설치·운영되는 온·오프라인 GAP인증 판매 전용관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GAP 인증 농산물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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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우수관리(GAP)인증 농산물 유통 판매 확대와 인증 확산을 위해 전국 롯데마트 20개 점포와 농산물 전용 온라인 판매업체인 팔도감에 GAP 인증 전용관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GAP 인증은 농산물 생산·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기준에 따라 위해요소를 차단해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도다. 팔도감은 지난 7월 GAP 인증 전용관을 설치했으며 오는 9월엔 롯데마트에서 GAP 전용관을 운영한다.
인증 확산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팔도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GAP인증 인증농산물 구매 이벤트를 열고 고객 1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
박성우 농관원장은 "이번에 설치·운영되는 온·오프라인 GAP인증 판매 전용관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GAP 인증 농산물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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