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 몸매 실화? CG같은 비현실적 자태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8. 25. 10:40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클라라가 비현실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헬스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선명한 11자 복근과 긴 팔과 다리로 완성된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하늘색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여유롭고 자신감 있는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창가에서 포니테일 머리를 묶는 포즈는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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