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교육 미래 국제포럼' 성공개최…워크숍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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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장안구 KB인재니움에서 '2024 유네스코 교육 미래 국제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은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 기반 경기교육 정책 분석 특강 ▲학생 참여 문화공연 구성 ▲경기교육 특별세션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경기교육 정책 연계 전시 및 체험 부스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 프로그램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2021년 유네스코에서 발간한 교육의 미래 보고서 기반의 첫 국제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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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장안구 KB인재니움에서 '2024 유네스코 교육 미래 국제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그려보는 경기교육의 미래 세션Ⅰ'이란 주제로 열렸다. 유네스코 국제포럼 추진 전담팀(TF), 경기교육 주요 정책 전시 및 체험부스 담당자,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 프로그램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 기반 경기교육 정책 분석 특강 ▲학생 참여 문화공연 구성 ▲경기교육 특별세션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경기교육 정책 연계 전시 및 체험 부스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 프로그램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임태희 도교육감은 "도교육청이 교육부, 유네스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한 우수한 미래교육 모델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12월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 국제포럼을 연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것이다. 2021년 유네스코에서 발간한 교육의 미래 보고서 기반의 첫 국제포럼이다.
유네스코 회원국 교육 분야 장·차관급 인사, 국내·외 교육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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