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173cm 각선미 뽐내는 인어공주‥사진 아닌 그림인 줄

유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아름다운 각선미로 바다를 정복했다.

유이는 8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날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깊은 바다 속을 수영하는 모습이다. 173cm, 52kg 완벽한 프로필을 자랑하는 유이는 늘씬한 몸매로 현실의 인어공주를 실현했다.

사진이 아닌 그림 같은 자태에 네티즌들은 "인어공주 보는 것 같다", "너무 아름다운 프리 다이빙", "운동 미모 다 가진 유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현재 유이는 SBS 예능 '정글밥'에 출연 중이다.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뜨거운 한판 승부를 다룬다.

또한 유이는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할 예정이다. '무쇠소녀단'은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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