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문소리에 폭풍 애교+어깨동무샷.."소리소리소리 누나"

한해선 기자 2024. 8. 25.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소리소리소리 누나의 경이로운 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준열이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에 출연한 문소리와 만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다.

문소리는 극 중 위암 2기 환자이자 자신만의 고독함을 소중히 여기는 예일대 영문학부 교수 벨라 역을 맡아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소리소리소리 누나의 경이로운 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준열이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에 출연한 문소리와 만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투샷을 선보이며 친분을 드러냈다.

문소리는 극 중 위암 2기 환자이자 자신만의 고독함을 소중히 여기는 예일대 영문학부 교수 벨라 역을 맡아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달리기 :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전시로 대중과 만났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