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 담았다’ 재경, 신곡 ‘사랑하면 안됐어’ 오늘(2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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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재경이 열한 번째 싱글로 돌아왔다.
에이치오미디어 소속 가수 재경은 오늘(25일) 이별의 아픔을 담은 애절한 발라드 신곡 '사랑하면 안됐어'를 발표한다.
한편, 재경의 신곡 '사랑하면 안됐어'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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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재경이 열한 번째 싱글로 돌아왔다.
에이치오미디어 소속 가수 재경은 오늘(25일) 이별의 아픔을 담은 애절한 발라드 신곡 ‘사랑하면 안됐어’를 발표한다.
재경의 신곡 ‘사랑하면 안됐어’은 여러 드라마의 OST를 프로듀싱하고 있는 작곡가 필승불패W, 다무(Damu), 장석원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슬픈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가 담긴 팝 발라드이다.
특히 “이젠 어디를 가도 둘이 가는 것보다 혼자가 더 편해졌어”, “사랑하면 안됐어 모두 다 거짓이었어” 등 이별 후 겪는 아픈 일상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또한 사랑은 바람처럼 불어오고 이별은 바람처럼 멀어지는 것처럼 누구나 겪은 이별의 아픔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표현한 재경의 목소리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극한다.
독보적인 목소리를 가진 가수 재경은 ‘눈물로 하룰 보낸다’, ‘너라는 아픔’, ‘오늘도 여전히’, ‘긴 여행’, ‘어린 시절’, ‘내 안의 세상’,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깊은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재경의 신곡 ‘사랑하면 안됐어’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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