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서 날던 KF-21 시제기, 내달부터 충남 서산서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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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가 내달부터 충남 서산 공군기지에서 비행한다.
당초 시제기는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만 배치됐으나, 일부가 서산에도 주둔하게 된 것이다.
25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KF-21 시제기 6대 중 1-2대와 개발인력 100여 명이 9월부터 서산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 주둔한다.
KF-21은 지난 2016년 개발 착수 이후 설계 및 시제기 제작을 거쳐 2022년 7월 최초 비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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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가 내달부터 충남 서산 공군기지에서 비행한다. 당초 시제기는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만 배치됐으나, 일부가 서산에도 주둔하게 된 것이다.
25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KF-21 시제기 6대 중 1-2대와 개발인력 100여 명이 9월부터 서산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 주둔한다.
이 같은 결정은 2026년 6월로 예정된 성능 검증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다.
KF-21의 동체 크기가 KF-16과 유사해 추가적으로 격납고를 넓히는 공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서산에 오게된 이유 중 하나다.
KF-21은 지난 2016년 개발 착수 이후 설계 및 시제기 제작을 거쳐 2022년 7월 최초 비행을 실시했다.
방위사업청은 2026년 6월까지 KF-21 개발 절차를 완료, 2026년 말 양산 1호기를 공군에 인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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