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5N, 카앤드라이버 '올해의 전기차' 선정

김기송 기자 2024. 8. 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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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아이오닉6 이어 3년 연속 수상
현대차는 고성능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N이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의 '2024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대차는 3년 연속 카앤드라이버의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습니다.

카앤드라이버는 올해 현대차 아이오닉5 N과 코나 일렉트릭, 기아 EV9, BMW i5 eDrive 40, 메르세데스-벤츠 EQS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테슬라 사이버트럭 등 모두 18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했습니다.

아이오닉5 N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전용 전기차로 84kWh(킬로와트시) 용량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등을 갖췄습니다. 최고출력 478㎾(650마력), 최대토크 78.5㎏f·m를 구현해 주행 성능과 운전의 재미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앞서 아이오닉5 N은 '2024 월드카 어워즈'의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 부문, 영국 '2023 톱기어 어워즈'의 '올해의 차' 부문, '2024 톱기어 전기차 어워즈'의 '최고의 핫해치 전기차'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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