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춤 실력 이정도였어? "새벽 5시, 35세 동네 친구와"
안은재 기자 2024. 8. 25.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세아(46)가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냈다.
윤세아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새벽 다섯 시! 춤꾼 서른다섯 동네 친구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춤에 미쳤어, 함께 러닝하고 춤추는 동네 친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민소매에 카고 바지를 입은 윤세아는 친구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윤세아(46)가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냈다.
윤세아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새벽 다섯 시! 춤꾼 서른다섯 동네 친구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춤에 미쳤어, 함께 러닝하고 춤추는 동네 친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민소매에 카고 바지를 입은 윤세아는 친구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윤세아는 리듬을 타며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수준 높은 댄스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