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환갑에 글래머 비키니 실화? 나이를 잊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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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뽐냈다.
황신혜는 8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비 오기 직전 올 여름 마지막 수영일 듯 끔찍했던 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초록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홀터넥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펜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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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뽐냈다.
황신혜는 8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비 오기 직전 올 여름 마지막 수영일 듯 끔찍했던 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초록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홀터넥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펜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얕은 깊이의 수영장에 발을 담근 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다.
특히 1963년생, 환갑을 지난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구릿빛 몸매가 부러움과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부러우면 지는 건데 진 것 같다", "어떻게 60대 몸매가 이럴 수가",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 데뷔한 황신혜는 최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엄마는 예뻤다' 등 예능,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현재 '황신혜의 cine style'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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