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AIG 여자오픈 3R 단독 선두...12년 만의 우승 도전

김영수 2024. 8. 25.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지애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1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신지애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로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지애는 지난 2008년과 2012년 이 대회에서 각각 투어 첫 우승과 통산 10승을 기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지애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1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신지애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로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지애는 지난 2008년과 2012년 이 대회에서 각각 투어 첫 우승과 통산 10승을 기록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릴리아 부는 2위로 신지애를 한 타 차로 쫓고 있습니다.

신지은은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리디아 고와 함께 공동 4위로 마지막 날 역전을 노립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