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이어온 망건 제작 명맥

변지철 2024. 8. 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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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왼쪽부터 외할머니인 고(故) 이수여 망건장 명예보유자, 어머니 강전향(81) 보유자, 손녀 전영인(55) 보유자가 3대(代)째 망건을 제작하는 전통 기술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제주시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촬영. 고 이수여 선생 사진은 국가유산청 제공. 2024.8.25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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