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살 어디까지 빼려고…마른 몸매 눈길 [N샷]
황미현 기자 2024. 8. 25.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마른 몸매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행사장 포토월에 오른 영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이 영상에 "정말 쑥스럽고 어찌할 바 모르는"이라는 글을 썼다.
특히 고현정은 모델처럼 마른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마른 몸매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행사장 포토월에 오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검은 원피스에 부츠를 신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현정은 포즈를 취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이 영상에 "정말 쑥스럽고 어찌할 바 모르는"이라는 글을 썼다.
특히 고현정은 모델처럼 마른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