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 한우·쌀값 등 추석 전 물가 안정대책 논의

강청완 기자 2024. 8. 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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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당정협의회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오늘(25일) 오후 2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추석 민생대책을 논의합니다.

당정대는 협의회에서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쌀·한우 가격 폭락에 따른 수급 안정과 물가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한동훈 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서범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합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따른 자가격리로 불참합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부처·기관장들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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