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예쁜 거 많이 보면 예뻐져요!” 화이트 탱크톱에 커다란 버킷햇 쓰고 일본여행!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5.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정음이 화이트 탱크톱에 커다란 버킷햇 쓰고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황정음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걸 많이 봐야 예뻐진대요,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건강하대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독특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이번 사진을 통해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팬들에게 잔잔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정음이 화이트 탱크톱에 커다란 버킷햇 쓰고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황정음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걸 많이 봐야 예뻐진대요,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건강하대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독특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황정음이 화이트 탱크톱에 커다란 버킷햇 쓰고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사진=황정음 SNS
황정음은 큰 챙이 돋보이는 버킷 햇을 착용해 얼굴을 감싸며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황정음 SNS
크림색 탱크톱 안에 그레이 톱을 레이어드하여 독창적인 디테일을 살린 패션은 그녀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면서도 편안함을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큰 챙이 돋보이는 버킷 햇을 착용해 얼굴을 감싸며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정음은 이번 사진을 통해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팬들에게 잔잔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2004년 팀에서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훈남정음’, ‘7인의 탈출’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