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과거 폐지 위기, 김희철 “국장님이 다른 방송국 찾으라고”[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8. 2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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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는 형님'의 폐지 위기 시절을 전했다.

8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47회에서는 신곡 'Classified'(클래시파이드)로 컴백하는 10년 차 걸그룹 오마이걸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김희철은 "'너네 다른 방송국을 찾아라'라고 진짜 그랬다. 그래서 교실로 (콘셉트를) 바꿔서 터진 거다. 처음엔 교실이 아니었다. 아무도 기억 못하지 않냐"며 모두에게 잊혀진 '아형' 초창기를 언급해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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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는 형님'의 폐지 위기 시절을 전했다.

8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47회에서는 신곡 'Classified'(클래시파이드)로 컴백하는 10년 차 걸그룹 오마이걸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오마이걸 멤버들이 '비밀정원'으로 성공하기 전 해체 위기에 처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대표님이 소집해 '다음 앨범 안 되면 너네 계약 조건 없이 풀어주겠다'고 했다"고.

서장훈은 "'아형'이랑 똑같다. 우리도 20회 때 여운혁 PD님(당시 국장)이 우리 다 불러서 '너네 다 놓아준다'고 했었다"고 회상했고 김희철은 "진짜로"라며 농담이 아님을 드러냈다.

증거 영상이 공개됐다. 때는 목표 시청률을 밑돌 던 2016년 3월, 멤버들을 한 자리에 모은 제작진은 "이 상태로 가면 4월 말이 막방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한 달 뒤인 4월 28일이 마지막 방송이 될 수 있다고 통보했다.

김희철은 "'너네 다른 방송국을 찾아라'라고 진짜 그랬다. 그래서 교실로 (콘셉트를) 바꿔서 터진 거다. 처음엔 교실이 아니었다. 아무도 기억 못하지 않냐"며 모두에게 잊혀진 '아형' 초창기를 언급해 웃픔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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