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민초' 변우석, 베일듯한 콧날…조각 비주얼 '눈길'

김현희 기자 2024. 8. 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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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변우석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푸른색과 회색의 스트라이프 니트 조끼와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상큼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이에 변우석은 해당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것에 대한 기념사진을 업로드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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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푸른색과 회색의 스트라이프 니트 조끼와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상큼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이때 그의 조각 같은 비주얼과 베일듯한 콧날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20일 변우석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변우석은 해당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것에 대한 기념사진을 업로드 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네", "오늘도 멋지다", "인간 민초"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선재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 얻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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