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05년생 입씨름도 하고 시시비비 가려요
이수지 2024. 8. 25.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8년생 잘났다 하는 허세 본전도 못 건진다.
84년생 번거로운 수고로 점수를 높여보자.
87년생 잘하나 못 하나 시험대에 올라보자.
59년생 괜히 하는 허세 적을 만들어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25일 일요일
(음력 7월 22일 신유)
(음력 7월 22일 신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잘났다 하는 허세 본전도 못 건진다.60년생 부자 된 기분 웃음소리 커져간다.72년생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자.84년생 번거로운 수고로 점수를 높여보자.96년생 늦게 오는 반응 참는 법을 배워보자.
소띠
49년생 훈훈한 풍경들 그림으로 그려보자.61년생 꿈에서나 있었던 호사를 누려보자.73년생 좋다 하는 표현 거침없이 해보자.85년생 간절한 바람 소원성취 할 수 있다.97년생 새로운 시도는 짜릿함을 더해준다.
범띠
50년생 든든한 내 편과 의기투합 해보자.62년생 눈으로 안 보여도 믿음을 지켜내자.74년생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를 들어보자.86년생 싫다 하는 거절 의미를 알아내자.98년생 번듯한 이름표 계급장이 달라진다.
토끼띠
51년생 최고의 마당발 여기저기 바빠 진다.63년생 복덩이 손님 꽃가마를 태워주자.75년생 게으른 성적표 손 들고 반성하자.87년생 잘하나 못 하나 시험대에 올라보자.99년생 약속의 소홀함 관심에서 지워진다.
용띠
52년생 열심히 해왔다는 증거가 남겨진다.64년생 나와서는 안 될 말 속으로 눌러내자.76년생 어떤 위치인지 심각하게 고민하자.88년생 구름 위를 둥둥 천국이 부럽지 않다.00년생 유일한 해결책 백기 들어 항복하자.
뱀띠
53년생 편견이 쌓고 있는 벽을 허물어내자.65년생 대신 하는 자리 주인공이 되어간다.77년생 자존심을 걸고 실력 발휘 해보자.89년생 몸이 힘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진다.01년생 미워도 다시 한 번 품으로 안아주자.
말띠
54년생 틀렸다 하는 지적 빠르게 고쳐내자.66년생 포기할 수 없는 유혹에 빠져보자.78년생 먼 곳을 내다보고 준비를 다시 하자.90년생 곳곳에 흩어진 초심을 찾아내자.02년생 약속이 담겨있는 선물이 오고 간다.
양띠
55년생 섭섭했던 갈등 먼저 손을 잡아주자.67년생 꺼진 불 다시 보고 고민을 깊게 하자.79년생 부드러운 대처 강함을 이겨낸다.91년생 뿌듯한 결과물 어깨가 높아진다.03년생 좋아서 펄쩍 뛰는 제안을 들어보자.
원숭이띠
56년생 근사한 계획에 첫 삽을 들어보자.68년생 붉은 노을 앞에서 사랑을 맹세하자.80년생 씨 뿌린 결실 곳간이 차고 넘쳐진다.92년생 시행착오는 밑거름이 되어준다.04년생 사서 했던 고생 보람으로 남겨진다.
닭띠
57년생 고마운 은혜를 허리 숙여 받아내자.69년생 밑천 없는 장사로 지갑을 살찌우자.81년생 전부 같은 기쁨 만세가 불려진다.93년생 무거운 책임감 각오를 다시 하자.05년생 입씨름도 하고 시시비비 가려내자.
개띠
46년생 생각을 멈추는 단순함이 필요하다.58년생 피곤한 반대가 갈 길을 막아선다.70년생 따가운 시선도 모른 척 해야 한다.82년생 선의의 거짓으로 평화를 지켜내자.94년생 하늘만큼 땅 만큼 욕심을 키워보자.
돼지띠
47년생 엄지척 자랑에 마냥 즐거워진다.59년생 괜히 하는 허세 적을 만들어낸다.71년생 수줍게 오는 고백 예쁘게 받아내자.83년생 용기 있는 행동 무용담이 펼쳐진다.95년생 도전하는 청춘 실패조차 감사하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