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2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최두희 2024. 8. 24. 22:57
오늘(24일) 오전 10시 반쯤 부산 영도구의 아파트 공사 현장 23층에서 2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숨진 작업자가 일용직 노동자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과 부산고용노동청은 해당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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