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원증' 변우석 인턴 인사드립니다→신메뉴 개발까지 '척척'
김도형 기자 2024. 8. 24. 22:28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변우석이 1일 인턴사원이 됐다.
변우석은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근황을 알렸다.
변우석은 최근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오늘(24일) 오후 진행된 워크숍 콘셉트의 신메뉴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1일 인턴사원으로 변신한 그는 '9월 이달의 맛 개발'에도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 소개서에는 변우석의 증명사진과 함께 '꿈에서 받은 영감과 저의 취향, 열정을 가득 담은 연구로 '우석이도 외계인'을 개발하였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1일 직장인 체험에 진심 모드다. 변우석은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사원증도 인증했다.
한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스타로 떠오른 변우석은 해외 팬들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내달 28일, 29일 양일간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