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눈이 얼굴의 반? 만화 찢고 나온 공주님

(사진=르세라핌 홍은채 소셜미디어)

(사진=르세라핌 홍은채 소셜미디어)

(사진=르세라핌 홍은채 소셜미디어)

(사진=르세라핌 홍은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를 뽐냈다.

홍은채는 지난 8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uperCraz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은채는 모자를 뒤집어쓰고 그 위에 두건을 두른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홍은채는 얼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큰 눈과 오뚝한 콧대, 투명한 피부 등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홍은채가 소속된 그룹 르세라핌은 8월 30일 오후 1시 미니 4집 ‘CRAZY’를 발매한다.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CRAZY’를 포함해 ‘Chasing Lightning’, ‘Pierrot’, ‘1-800-hot-n-fun’, ‘미치지 못하는 이유’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이중 ‘Pierrot’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샘플링해 르세라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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