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실책한 양석환,'그라운드 주저앉아' [사진]
박준형 2024. 8. 24. 21:50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한화 선두타자 장진혁의 내야땅볼때 두산 양석환 1루수가 포구 실책하며 공을 뒤로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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