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홀터넥 수영복 입고 ‘화끈’ 몸매 자랑..“마지막 수영” [★SHOT!]

박하영 2024. 8. 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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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야외 수영장에서 초록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휴양지 느낌을 물씬 냈다.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한 황신혜 모습에 팬들은 "언니 섹시해 진짜",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이십니다", "미모 끝판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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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했다.

24일 황신혜는 개인 계정에 “비오기 직전..올 여름 마지막 수영일듯..끔찍했던 더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야외 수영장에서 초록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휴양지 느낌을 물씬 냈다. 거기에 진주  목걸이와 팔찌를 포인트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 모습.

특히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물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한 황신혜 모습에 팬들은 “언니 섹시해 진짜”,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이십니다”, “미모 끝판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소셜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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