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윤계상 향한 ‘팬심’…“이거 드릴게요” 애착템까지 선뜻 내줘(놀토)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8. 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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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이 윤계상에게 애착템 키보드를 내줬다.
태연은 부끄러운 듯 "제 키보드를 오빠께 드릴게요" 라며 자신이 아끼는 키보드를 윤계상에게 건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연은 윤계상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선뜻 키보드를 내어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과거부터 '계상부인'을 자처하면서 윤계상을 향한 팬심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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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이 윤계상에게 애착템 키보드를 내줬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윤계상, 고민시가 출연했다.
붐은 ‘놀토’에 두 번째로 출연한 윤계상에게 “받아쓰기 실력이 향상됐느냐”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윤계상은 “실력이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다” 라고 대답했고“오늘 최선을 다해 보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태연은 부끄러운 듯 “제 키보드를 오빠께 드릴게요” 라며 자신이 아끼는 키보드를 윤계상에게 건넸다.
태연의 행동에 다른 놀토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붐은 “태연이는 여기 나올 때 항상 키보드를 들고 온다” 고 말해 그게 키보드가 얼마나 중요한 물건인지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연은 윤계상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선뜻 키보드를 내어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과거부터 ‘계상부인’을 자처하면서 윤계상을 향한 팬심을 밝힌 바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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