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시 씨 사랑합니다”… 한해, 냉소적인 고민시에 ‘민망’(‘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8. 24.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해와 고민시가 어색한 사이가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윤계상, 고민시가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고민시에게 한마디 하라"는 붐의 말에 "민시 씨 저 원래 이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한해와 고민시는 어색한 기류를 느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한해와 고민시가 어색한 사이가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윤계상, 고민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정답에 가장 가까운 답을 적어 전광판에 모습을 비췄다. 그는 “고민시에게 한마디 하라”는 붐의 말에 “민시 씨 저 원래 이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민시가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라며 벽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민시 씨 사랑합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라고 상황극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결국 한해와 고민시는 어색한 기류를 느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