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황재원 원더골 미쳤다!’ 대구, 갈 길 바쁜 포항 2-1 격파
서정환 2024. 8. 24. 21:08

[OSEN=서정환 기자] 황재원(22, 대구)의 원더골이 대구FC에 승리를 선사했다.
대구는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라운드’에서 홈팀 포항을 2-1로 이겼다. 승점 30점의 대구(7승9무12패)는 9위로 올라섰다. 포항(승점 44점)은 5위를 유지했다.
포항은 4-4-2로 나왔다. 허용준과 윤민호 투톱에 백성동, 오베르단, 김동진, 김인성 중원이었다. 이태석, 전민광, 아스프로, 어정원의 수비에 골키퍼 이승환이었다.
대구는 3-4-3으로 맞섰다. 정치인, 세징야, 고재현 공격에 장성원, 요시노, 박세진, 황재원의 미드필드였다. 카이오, 박진영, 김진혁이 수비를 맡고 수문장은 오승훈이었다.
전반 50분 추가시간 카이오의 선제골이 터졌다. 세징야가 밀어준 공을 카이오가 그대로 헤더로 연결해 첫 골을 뽑았다. 대구가 1-0으로 앞서나갔다.

황재원이 후반 4분 원더골로 쐐기를 박았다.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중볼을 황재원이 그대로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이승환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손에 맞고 그대로 골이 됐다.
포항은 후반 26분 백성동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황재원의 원더골이 결승골이 됐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수진, '남사친' 김대호와 사적 만남 언급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홈즈') [순간포착]
- "한국 돌아갈 생각 없다" 도망치듯 출국.. 日 매체도 홍명보 최근 행보에 뜨거운 관심
- '홍명보 감독이 피해자다?' 주장했던 국회의원, 청문회에 손흥민 소환한 이유는?
- '대한축구협회장 사임' 정몽규 전 회장, 여전히 한국축구 대표한다...FIFA-AFC 임원직 유지
- "너무 TMI였다" 김지영, '동반 샤워' 논란 직접 사과…"남편 악플은 속상해"
- 음바페의 프랑스 월드컵 우승확률 1위…메시의 아르헨티나는 3위,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누가 이
- 신기루, 실물 어떻길래..지나가는 사람마다 깜짝 "생각보다 안 커"(동상이몽2)[순간포착]
- “내가 홍명보호 전술 다 짠다!” 치명적 말실수 범한 아로소 코치, 무책임하게 한국 떠난다
- ‘김부장’ 주상욱 오른팔 남실장, 알고보니 걸스데이 소진 남편..“우리 여보 나온다”
- 서인영 父, 식품업체 대표였다 "공장 두개 운영..유산 이미 줬다" 깜짝(개과천선)[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