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간식 ‘크루키’에 홀딱 반한 고민시 “너무 맛있다” 감탄 (‘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8. 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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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가 크루키에 푹 빠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윤계상, 고민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고민시는 대사를 듣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라마 제목을 맞추고 첫 번째로 크로키를 먹게 됐다.

이에 고민시는 "제가 뺑오쇼콜라를 엄청나게 좋아해요. 크루아상도 좋아해요. 바삭바삭한 느낌이 같이 있어서"라며 만족해하자 태연은 "여기 파리예요. 파리"라며 크루키에 몰입한 고민시를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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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고민시가 크루키에 푹 빠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윤계상, 고민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고민시는 대사를 듣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라마 제목을 맞추고 첫 번째로 크로키를 먹게 됐다. 그는 “이건 처음 먹어본다”며 크로키를 음미했다. 그러나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신동엽은 “이게 완전 진정성 있는 거지. 입에 넣자마자 와아아아! 이러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민시는 “제가 뺑오쇼콜라를 엄청나게 좋아해요. 크루아상도 좋아해요. 바삭바삭한 느낌이 같이 있어서”라며 만족해하자 태연은 “여기 파리예요. 파리”라며 크루키에 몰입한 고민시를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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