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오스틴 하이파이브는 아파' [사진]
민경훈 2024. 8. 24. 20:48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LG 오스틴이 좌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하이파이브를 마친 염경엽 감독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8.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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