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만루 위기 볼펜 지켜보는 김경문 감독 [사진]

박준형 2024. 8. 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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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만루 한화 김경문 감독이 불펜을 지켜보고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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