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손바닥만한 비키니 입고 뽐낸 육감적 몸매‥뱃살이 1도 없네

서유나 2024. 8. 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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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출신 신수지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8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바다랑 이어져있는 래디슨블루 리조트 가성비 넘넘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인 신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바닥만한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배 위에 앉은 신수지는 접히는 뱃살이 조금도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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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신수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8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바다랑 이어져있는 래디슨블루 리조트 가성비 넘넘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인 신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바닥만한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배 위에 앉은 신수지는 접히는 뱃살이 조금도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낸다. 애플힙과 등근육이 돋보이는 섹시한 뒤태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예술", "핫걸",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통해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1991년생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볼링선수로 전향했으며 E채널 '노는 언니2', tvN STORY·ENA '씨름의 여왕', TV조선 '미스트롯3'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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