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동안+패션 센스도 유전? 母와 애틋한 양양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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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어머니와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양양에 오면 꼭 가고 싶은 곳. 흔들흔들 양송이 푸딩 때문에. 엄마가 더 재밌어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신혜는 양양의 한 카페에서 어머니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올해 61세인 황신혜뿐 아니라 황신혜의 어머니 역시 동안 미모와 우아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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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어머니와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양양에 오면 꼭 가고 싶은 곳. 흔들흔들 양송이 푸딩 때문에. 엄마가 더 재밌어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신혜는 양양의 한 카페에서 어머니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황신혜는 흰색 프릴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티셔츠와 숄더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올해 61세인 황신혜뿐 아니라 황신혜의 어머니 역시 동안 미모와 우아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어머님도 언니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아름다운 모녀샷”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며,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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