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마스크 써도 안 가려지는 ‘미모’..일상이 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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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김연아는 개인 계정에 "듭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캡모자를 착용, 청바지에 민소매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마스크로 얼굴 절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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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피겨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김연아는 개인 계정에 “듭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캡모자를 착용, 청바지에 민소매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마스크로 얼굴 절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왕님 겨울왕국으로 모시겠습니다”, “아름답다”, “연느 일상사진 너무 좋아요”, “아 진짜 너무 예쁘다”, “마스크를 써도 안 가려지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내년 5월 19일 전역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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