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감량’ 장영란, 애둘맘 맞나요?..튜브탑 수영복도 완벽 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4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에 "아직도 수줍은 수영복샷"이라며 "아직도 가족여행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운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일상을 공유,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4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에 “아직도 수줍은 수영복샷”이라며 “아직도 가족여행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운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반다나 머리띠로 한층 귀여운 매력을 뽐낸 그는 민망한 듯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앞서 장영라은 한 달 만에 5kg 감량했다며 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그는 S라인 몸매는 물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박슬기는 “언니 왜케 소녀소녀하지 넘 예뽀땅”이라고 남겼고, 네티즌 또한 “제가 언니 몸매면 수영복을 평상복으로 입고 다니겠어요”, “눈부셔요”, “아이 둘 엄마 맞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일상을 공유,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영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