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궈 넣으려니 '콱' 갯가재의 마지막 발버둥…조회수 500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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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여성이 훠궈에 넣어 먹으려던 갯가재에게 공격당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베트남 매체 'docnhanh' 측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의 한 여성이 갯가재에게 손을 물리는 내용의 영상이 온라인서 화제라고 전했다.
영상 속 여성은 한 음식점에서 훠궈를 먹고 있다.
그는 여러 재료를 훠궈에 넣어 먹고자 젓가락질하고 있었는데, 한 갯가재가 갑자기 그의 손을 물고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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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여성이 훠궈에 넣어 먹으려던 갯가재에게 공격당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베트남 매체 'docnhanh' 측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의 한 여성이 갯가재에게 손을 물리는 내용의 영상이 온라인서 화제라고 전했다.
관련 영상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틱톡에서 5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여성은 한 음식점에서 훠궈를 먹고 있다. 그는 여러 재료를 훠궈에 넣어 먹고자 젓가락질하고 있었는데, 한 갯가재가 갑자기 그의 손을 물고 늘어졌다.
여성은 고통스러운 듯 비명을 지르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다. 옆에 있던 식당 직원의 도움으로 여성은 손에서 갯가재를 떼어낼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갯가재가 죽기 전 발버둥을 친 것 같다", "내가 갯가재였어도 저렇게 공격했을 듯", "살아있는 걸 그대로 넣는 건 조금 잔인한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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