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개인전 트로피 든 선수들

신웅수 기자 2024. 8. 24. 17: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5일 전남 구례군 구례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자부(전문) 김시우(매화급, 60kg 이하), 이재하(국화급, 70kg 이하), 여자부(생활) 김수현(매화급, 60kg 이하), 박지유(국화급, 70kg 이하).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4.8.24/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