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제주 찾은 '사격 여제' 오예진 환영 행사
오영재 2024. 8. 24. 17:09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파리올림픽 여자 사격 10m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19) 선수가 2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 앞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왼쪽 세 번째)어머니 송미순씨 등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8.24.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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