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외침

오대일 기자 2024. 8. 24.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소속 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지역의료 붕괴 수수방관 윤석열 정부 규탄집회'에서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의료대란 속에 지역의료 소멸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실패한 시장 의료를 해결할 강력한 공공의료의 강화를 통해 지역의료 붕괴를 해결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소속 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지역의료 붕괴 수수방관 윤석열 정부 규탄집회'에서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의료대란 속에 지역의료 소멸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실패한 시장 의료를 해결할 강력한 공공의료의 강화를 통해 지역의료 붕괴를 해결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2024.8.24/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