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불만에 '폭발물'…얼굴 가린 피의자

김혜인 2024. 8. 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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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치료 불만을 이유로 치과 병원에 폭발물을 터트려 불은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를 받는 김모(79) 씨가 24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얼굴을 가리며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4.8.24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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