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강화' 행진하는 참가자들
오대일 기자 2024. 8. 24. 16:5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소속 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공공의료 강화를 통한 지역의료 붕괴 해결을 촉구하며 서울역을 출발해 용산 전쟁기념관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의료대란 속에 지역의료 소멸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실패한 시장 의료를 해결할 강력한 공공의료의 강화를 통해 지역의료 붕괴를 해결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2024.8.24/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