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최화정 레시피 따라 시금치피자 완성 “너무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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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최화정의 레시피를 따라했다.
윤아는 8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최화정 레시피로 만든 시금치 피자 인증샷을 게재했다.
윤아는 사진과 함께 "최화정 언니 레시피로 만들어 본 시금치 피자. 너무 맛있잖아"라고 덧붙여 맛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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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최화정의 레시피를 따라했다.
윤아는 8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최화정 레시피로 만든 시금치 피자 인증샷을 게재했다.
윤아는 사진과 함께 "최화정 언니 레시피로 만들어 본 시금치 피자. 너무 맛있잖아"라고 덧붙여 맛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최화정은 너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엄청 잘나가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이게 시그니처 메뉴인 거다. 시금치 플랫 브래드인데 이걸 먹으려고 막 줄을 선다. 그런데 줄 서기 전에 그냥 내가 만들어 먹는다. 맛이 비슷하게 나온다"며 시금치 피자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최화정은 구운 또띠아에 마요네즈 올리고당을 섞은 요거트 소스를 바른 후 구운 베이컨, 방울토마토, 시금치, 다진 양파, 통 파마산 치즈를 토핑으로 올렸다.
한편 윤아는 오는 10월 개봉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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