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사진]
박준형 2024. 8. 24. 16:28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우천으로 장외 공연 취소를 알리는 문구가 전광판에 표시되어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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