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물바다됐다!…24일 잠실 한화-두산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 [MK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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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많은 비가 그라운드에 쏟아졌고,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
과연 24일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와 이승엽 감독의 두산 베어스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과연 이날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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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많은 비가 그라운드에 쏟아졌고,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 과연 24일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와 이승엽 감독의 두산 베어스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재 경기 개시 여부는 불투명하다. 올해 들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스콜성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까닭이다.
한편 한화는 이날 투수 하이메 바리아와 더불어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장진혁(중견수)-노시환(3루수)-김태연(우익수)-김인환(1루수)-이도윤(유격수)-이재원(포수)-이원석(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이에 맞서 두산은 정수빈(중견수)-제러드 영(좌익수)-양의지(포수)-양석환(1루수)-김재환(지명타자)-강승호(2루수)-전민재(유격수)-이유찬(3루수)-조수행(우익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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