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KCC, 2024 농구 i-Festa 통한 단합의 장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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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KCC는 i-Festa에 참여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성환 원장은 "대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금껏 참여한 대회들과는 다른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대회를 통해 농구를 더 재밌게 즐기며 아이들의 열정이 더 불타오르는 시간이었다. 코치진도 1박 2일 동안 아이들과 붙어있으며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었다. 아이들끼리 팀워크도 다졌고, 다음 해에도 i-Festa를 진행한다면 더 많은 아이들과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대회 분위기와 팀 분위기 변화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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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제천에서 열린 2024 농구 i-League i-Festa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농구협회, 충청북도농구협회, 제천시농구협회 주관한 i-Festa는 아이리그 참여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3x3 농구대회, 스킬 트레이닝, 슛 챌린지 이벤트에 더불어 물놀이, ESG 체험, VR 체험, 비비탄 사격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본 대회는 아이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구리KCC 이지스 주니어는 본 대회를 통해 단합의 기회를 가졌다. 구리KCC 이성환 원장은 매년 참가한 아이리그와 달리 처음 출전한 i-Festa에 만족을 드러내며 재참여 의지 또한 드러냈다.
이성환 원장은 “대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금껏 참여한 대회들과는 다른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대회를 통해 농구를 더 재밌게 즐기며 아이들의 열정이 더 불타오르는 시간이었다. 코치진도 1박 2일 동안 아이들과 붙어있으며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었다. 아이들끼리 팀워크도 다졌고, 다음 해에도 i-Festa를 진행한다면 더 많은 아이들과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대회 분위기와 팀 분위기 변화에 만족했다.
구리KCC 유소년들도 코치진도 서로를 깊이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늘 긴장되었던 대회가 아닌, 또래들과 어울려 함께 웃고 즐기는 대회였음이 분명하다.
i-Festa에 참여한 구리KCC 주장 이경준은 농구 외에도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즐긴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만족했다. “매번 시합만 하던 딱딱한 대회가 아닌 스킬 트레이닝, 물놀이, 사격, 순발력 테스트 등 대기 시간에도 여러 즐길 거리가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본 행사를 알차게 즐긴 모습을 보였다.
구리KCC가 올여름 함께한 다양한 경험을 팀 단합의 기회로 삼아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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