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폐기물처리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상휼 기자 2024. 8.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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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오산=뉴스1) 이상휼 기자 = 24일 오후 1시29분께 경기 오산시 누읍동의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원 96명, 장비 34대를 동원해 오후 3시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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