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식] 단양포럼, 심포지엄 개최…"지역 발전전략 논의"

김형우 2024. 8. 24.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양포럼은 24일 오후 3시 단양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단양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방병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최복수 전 단양포럼 회장이 기조 강연을 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군의회 의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방 간사는 "토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단양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양=연합뉴스) 단양포럼은 24일 오후 3시 단양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단양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지난해 열렸던 단양포럼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병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최복수 전 단양포럼 회장이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 박광영 숭실대 교수와 윤석빈 서울시 도봉구 도시관리국장, 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원미란 극동대 교수, 윤소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윤병석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연구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군의회 의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방 간사는 "토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단양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